다음 최적화가 되면 이슈 글을 썼을 때 검색 결과에서 상단에 꽂히게 됩니다.
그 상단은 모바일 통합검색 첫 페이지 또는 그보다 더 상단 1,2,3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최적화작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럼 최적화를 어떻게하면 되는가. 일상적인 글을 한 2줄 적으시고 묵혀두시면 됩니다.
알려진 바로는 30~45일정도면 최적화가 되고 두 달이 넘어서 돠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적인 글을 적어서 내 블로그가 지금 운영되고 있다는 것만 알려주고 시간이 지나면 최적화가 됩니다.
최적화가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 사이트에 자신의 주소를 쳤을 때 사이트에 자신의 주소가 나오면 최적화가 된 것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티스토리 글쓰기는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의 가쉽 블로그처럼 쓰시면 안 됩니다. 가운데 정렬로 3줄 정도 글 쓰고 사진 붙여놓고 또 3줄 정도 글 쓰고 사진 붙여놓는 반복의 글들. 구글 로봇이 이 글을 볼 때는 양질의 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진 많은 글들은 점수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구글 봇이 볼 때 좋은 글이라고 판단하는 글쓰기는 일반 책처럼 단락을 만들면서 좌측 정렬로 제목과 관련있는 내용으로 쓰시면 됩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에서는 사진이 필요없습니다. 또한 맞춤법 검사를 꼭 해주세요.
그리고 내용적인 부분에서 병원, 대출, 보험 등의 글은 클릭당 단가가 높은 글이기 때문에 위험하고, 승인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의 그런 글은 저품질을 먹을 수도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글들을 쓰시면 됩니다.
글을 쓸때 아직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않았지만 받았다 생각하고 처음부터 글을 제대로 쓰는 게 사실은 가장 좋습니다.
애드센스 승인도 안받았고 최적화도 안되었기 때문에 노출도 안될뿐더러, 노출이 되더라도 수익이 생기지 않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글을 제대로 쓰세요. 여러분 광고는 소급이 됩니다.
지금부터 글을 써놓으시면 나중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광고를 송출할 수 있게 되어도 이전에 썼던 잘 쓴 글들, 노출이 되는 글들에 광고가 붙거나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드센스 승인받기 전까지의 기간을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순작업으로 어떤 글을 베끼거나 때우기용 글을 쓴다 해도 시간들이고 체력들이고 정신적 에너지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왕에 쓰는 글들에 지금 보이는 결과는 없어도 노출이 안되어 힘 빠지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슈 글보다는 정보성 글을 제대로 쓰세요.
실제로 내가 제대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고 제목, 요점, 목록 등을 씁니다. 심지어 광고를 넣는 위치까지도 생각하면서 쓰면 더 좋습니다. 내가 검색자라면 들어와서 광고가 어디 있을 때 가장 좋은지 생각하면서 정말 완성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슈성 글은 붐이 되는 그 시점에만 효용이 있는 글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검색 수가 줄게 됩니다. 그러니 나중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광고를 달더라도 수익이 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안받았더라도 광고를 단 것처럼, 노출도 잘 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정보성 글을 쓰면 가장 좋은 글쓰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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