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두려워 할 때 주식하는 사람

비관론이 가득할 때 매수하라. 후반전,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2년,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시장, 소외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비관론이 팽배한 한국 시장, 이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매수를 해야 할 때입니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탑승하지 못하면 20년 넘게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2022년 한국 증시, 경제 전망은 비관론이 팽배한 시장입니다.

최근 부정적 전망이 난무합니다. 모두가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역발상으로 그렇게 볼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부정적 전망의 이유는 내년도 코스피 이익 상승률이 둔화할 것이고 경제 성장 기저효과 소멸로 인한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 수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도체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수출 금액이 감소하면서 GDP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급망 병목 해소가 언제 될지도 모르고 중국 리스크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힘들것이라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너무도 많습니다.

 

모두가 비관적으로 바라볼 때, 그 때가 매수할 시기입니다. 주식시장의 영원한 진리입니다.

소수 의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다수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지만 간혹 소수의견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소수의견은 한마디로 말해 지금이 바닥이다, 더 빠질 곳이 없다, 반도체 시장은 업황 회복에 선행한다, 내년 22년 하반기부턴 반도체 시장 업황이 개선될 것이다 즉 내년 하반기에 개선될 것이기 때문에 올해 연말이나 연초가 바닥이고 매수에 적합한 시기다라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매크로 데이터를 보면 불안하고 바닥을 파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요는 더 증가할 여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경기침체의 원인을 반도체 가격 하락에 따른 수출금액 감소로 보기도 하지만)

소비도 활성화될 여지가 많습니다.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인프라 투자도 중국, 미국, 인도등 적극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습니다.(미국에서는 인프라 딜이 통과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저효과에 따른 착시에 기대지 않아도 실제로 더 많은 돈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소비가 이끄는 경제 호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골디락스 시대를 준비합시다.

 

환율은 어떠한가?

증권가 그리고 대다수 전문가들은 달러강세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원화 약세=>한국 증시 약세로 연결될까? 최근 추세가 원화가 하방압력을 받고 있고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아 원화 약세 추세는 아닌 걸로 봅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비관론이 팽배해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이제 끝난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비관론이 팽배한 지금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임해야할 때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부자가 될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은다면 앞으로 20년은 고달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잣돈이 중요합니다.

부자들은 종잣돈을 어떻게 모았고 투자해서 불려나갔나?

주식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모은 부자가 많았습니다. 주식, 부동산 투자, 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자산을 늘려야겠습니다.